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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 아르헨티나 우승 상금은? 메시 골든볼 2026 북중미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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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아르헨티나의 우승상금은 우승 트로피와 더불어 4200만 달러(약 550억 원)의 상금을 받게 되었다고 보고가 되었으며, 준우승팀 프랑스는 392억 원, 그리고 16강에 진출했던 대한민국은 182억 원의 상금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우승상금이었던 3800만달러보다 400만 달러(약 52억 원)가 늘어난 금액이며, 2002년 한일 월드컵 때의 우승상금이었던 800만 달러에 비하면 약 5배가 넘게 올랐습니다.

 

축구선수로서 모든 상을 싹쓰리했던 리오넬 메시는 이제 월드컵까지 우승하면서, 자신의 우상이었던 아르헨티나의 마라도나보다 더 높은 위치에 올라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리오넬 메시는 36년만에 자신의 고국인 아르헨티나를 우승으로 이끌면서, 이번 월드컵에서 7골, 3 어시스트로 최우수선수인 '골든골'을 받았으며, 음바페는 8골로 득점왕에 오르며 골든부츠를 획득했습니다.

 

  • 골든볼 : 리오넬 메시
  • 골든부츠 : 킬리안 음바페
  • 골든 글로브 :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
  • 영플레이어상 : 엔소 페르난데즈

▣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상금

 

  • 우승국 : 아르헨티나 4200만 달러 (약 550억 원)
  • 준우승국 : 프랑스 3000만 달러
  • 3위 : 크로아티아 2700만 달러
  • 4위 : 모로코 2500만 달러
  • 8강 : 1700만 달러
  • 16강 : 1300만 달러 (한국 약 182억 원 확보)

 

 

▣ 2026 북중미 월드컵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은 처음으로 48개국이 출전하게 되며, 아시아 출전 쿼터도 4.5장에서 8.5장으로 대폭 늘어나게 되는 만큼, 중국의 본선 진출 가능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아시아 국가만 늘어나는 것이 아니며, 유럽은 기존 13장에서 16장으로, 아프리카는 5장에서 9.33장, 북중미는 3.5장에서 6.66장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아직 어떤 식으로 조별리그와 토너먼트가 진행될지는 아직 미정이라고 하는 만큼, 어떤 변수가 생기게 될지도 참 궁금해집니다.

 

◈ 미국, 캐나다, 멕시코 경기장 및 관객수

 

 

가장 큰 경기장은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Estadio BBVA' 구장으로 87,523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구장이라고 합니다.

 

또한, 미국 뉴욕에 위치한 'Metlife Stadium'도 역시 82,50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댈러스에 위치한 ''AT&T" 구장 역시 80,000명을 수용하는 구장입니다.

 

16개 구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80게임이 펼쳐질 예정으로 결승전은 아마도 뉴욕에 위치한 'Metlife Stadium'에서 치러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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