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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호대전 PSG와 사우디 알나스르 친선경기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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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19일 메호대전으로 PSG와 사우디 알나스르간의 친선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며, 사우디아라비아의 킹 파흐드 스타디움은 68,000석 규모인데, 최근 온라인으로 진행된 입장권 판매에 200만 건이 넘는 구매요청이 접수되었다고 하여 화재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 메호대전

  • 일시 : 1월 19일(목)
  • 장소 : 사우디 리야드
  • 스타디움 : 킹 파흐드
  • 규모 : 68,000석

1월 19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 파흐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PSG와 알나스르-알힐랄과의 친선경기엔 월드스타들이 총출동할 예정입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골든볼(최우수선수)을 수상한 리오넬 메시와 호날두, 카타르 월드컵 득점왕 킬리안 음바페, 네이마르 등이 출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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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전선수

  • 리오넬 메시
  • 킬리안 음바페
  • 네이마르
  • 호날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알나스르 데뷔전이 '메호대전'으로 치러질 것으로 보입니다.

▣ 알힐랄 메시 영입하나

특히 파리 생제르맹(PSG)에서는 호날두와 세기의 라이벌인 '리오넬 메시'가 있으며, 이 경기에 대한 관심이 폭발했으며, 사우디아라비아는 티켓 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알나스르와 경쟁 관계에 있는 알힐랄이 메시 영입전에 뛰어들었습니다.  메시는 올해 여름 PSG와 계약이 종료되며, 알힐랄을 메시에게 연간 2억4500만파운드(약 3700억원)를 제시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올 여름 리오넬메시가 알힐랄로 가서, 다시 메호대전이 지속될지도 관건입니다.

실제로 메시와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관계는 각별합니다. 현재 메시는 사우디아라비아 여행 홍보 대사를 맡고 있으며, 사우디 관광청 홈페이지에는 '메시는 당신이 상상할 수 없었던 내면의 탐험과 발견을 하길 원한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을 만큼 메시에는 진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 메호대전 VIP 티켓가격

이 경기의 특별한 티켓이 경매에 들어갔으며, 사우디아라비아의 한 사업가가 천문학적인 티켓 가격을 제시햇다고 하며, 경기 후 시상식에 참여할 수 있으며, 두 팀의 라커룸에도 출입할 수 있습니다. 이는 엄청난 특혜이며, 동시에 호날두와 메시를 만날 수도 있습니다. 이 사업가가 제시한 금액은 무려 1000만 리 얄로, 한화로 34억 원입니다. 이 경매는 바로 종료되었으며, 또 이 금액을 능가할 금액이 나올지도 관심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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